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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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5번 게시글
2019 건치인 최종심사
  작성일 : 2019-05-24     조회 :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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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이하여 523() 오후 2시부터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2019년 건치인(·중학생, 모자, 어르신) 선발을 위한 최종 심사를 개최하였다.

 

최종심사는 어린이의 치아건강 관리가 평생을 좌우한다는 구강보건 교육의 일환으로 어린이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일깨우고자 매년 실시되고 있다.

 

4월부터 시작된 광주시내 초·중학교 출장구강검진을 통한 1차 예심을 거쳐 선발된 70여명의 건치학생 후보 가운데 북구치과의사회 심사위원 6명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최우수상, 우수상, 모범상 등 각각 5명을 최종 선발했다. 또한, 어머니와 자녀가 함께 치아가 좋은 건치모자와 만65세이상 어르신들 중에 치아가 좋은 건치어르신도 함께 선발했다최우수 건치인은 치아의 예방 진료 상태, 치주 상태, 치열 상태 검진과 함께 간단한 일반 치과 상식 테스트 결과를 더해 선발했다

 

이 자리에서 박창헌 회장은 건치인 선발은 250여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4월부터 시작된 구강검진을 통해 선발된다혹시 탈락되더라도 오늘 여기에 참석한 것 자체가 치아관리를 아주 잘하고 있다는 증거이오니 더욱 구강에 관심을 가져 달라고당부하였다. 또한,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는 시민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으로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런 사업을 계속 확대시켜 시민들을 위해 크게 이바지하는 의료인 단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구강보건 유공자와 초·중 치아사랑 공모전 수상자, 건치어르신, 건치모자, 건치학생에 대한 구강보건상 시상식은 오는 611() 오후 7시 김대중컨벤션센터 301호에서 74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 구강보건상 시상식 및 작은 음악회란 타이틀로 구강보건의 주체인 많은 회원들과 함께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만들고자 시상식과 작은 음악회도 함께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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