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공군기지 진료를 다녀와서 | |
작성일 : 2005-12-12 조회 : 469 | |
태어나서 처음으로 증심사 중앙식당(닭도리 먹으러 가면 꼭 이 집에 감) 이상의 고도로는 한번도 무등산을 올라가 본 적이 없는 제가 다행히 자재담당을 맡은 덕에 무등산 꼭대기를 가봤습니다. 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회장님, 두 분 부회장님, 총무이사님, 그리고 사무국 직원들과 치위생사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너무 좋아서 내년에도 꼭 참석해야겠습니다. 이번에 못 가신 여러 이사님들 정말 기가막히거든요 내년엔 많이 참석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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