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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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3번 게시글
2018 신년 하례회 개최
  작성일 : 2018-01-04     조회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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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4일(목) 오전 8시30분 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 임직원과 광주전남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김남수) 임직원, 조선대학교치과대학 총동창회(회장 형민우), 감사단, 의장단, 고문단, 각구회장 및 총무이사 등 3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무술년 신년 하례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신년 하례회에는 박창헌 회장, 김남수 치과신협 이사장의 신년인사말씀과 떡케익 컷팅 그리고 박금석 의장님과 박정열 명예회장, 형민우 동창회장, 고문단, 각구회장 등의 덕담과 노경완 고문의 건배제의가 있었다. 박창헌 회장은 신년 인사말에서 “지난 1년을 돌아보면서 어려운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회원을 찾아가는 치과의사회”, “회원이 참여하는 치과의사회”, 그리고 “회원과 함께하는 치과의사회” 라는 슬로건으로 치과계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며 ”특히, 회원들을 위해 매월 광치세미나 개최와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시상식을 축제의 장을 만들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 등을 통하여 친목과 참여를 확대하는 행사를 추진하였다“ 고 말했다. 또 ”짧은 기간동안 준비하여 HODEX 2017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며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장애인무료치과진료센터가 대통령 표창을 수상과 사랑나눔을 위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우리의 염원을 기대한다” 며 “저수가를 내세워 의료질서를 혼란에 빠뜨리는 불법 사무장치과, 구인난 해결, 문케어 등 치과계의 여러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이번 하례회는 양단체의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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