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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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포럼 개최
  작성일 : 2018-03-23     조회 : 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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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할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포럼 개최 “광주광역시는 치의학융합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설립만 된다면 연구원이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창헌)가 치의학의 미래를 선도할 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을 광주광역시에 유치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포럼을 개최하고, 지역 치과의사회의 여망을 전달했다. 지난 3월 22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를 선도할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포럼’이라는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각 참석자는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낼 치의학산업융합연구원의 설립을 강조하고 나섰다. 이날 포럼에서 주제발표자로 참석한 정영복 치협 기획이사는 ‘치과계의 미래를 선도할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이라는 주제로 치과 산업의 현황과 치의학연구원의 설립의의에 대해 좌중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정영복 이사의 발표 외에 이경구 광주테크노파크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 센터장이 ▲광주의료산업 추진현황 및 중장기 발전방향, 박상원 전남대 치전원 교수가 ▲광주시 치과산업의 미래와 치의학연구원, 김수관 조선치대병원장이 ▲한국치의학연구원 설립의 필요성을 발표했다. 포럼에 앞서 박창헌 회장은 “광주광역시는 치의학연구원을 설립할 수 있는 인적, 물적 인프 라가 잘 구축돼 있어 허브로 발전할 수 있는 조건이 갖춰져 있다”면서 “현재 치과 부품소재센터가 문을 열기도 하고, 연구원 부지까지 만들어져 있을 정도로 준비가 잘 돼 있다. 연구원이 광주에 유치된다면 세계적 연구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이용섭 예비후보는 “광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광주만의 고유한 산업을 발굴해 브랜드화하는 게 중요한데, 헝가리의 소프론 같은 치과 도시를 롤 모델 삼아 광주를 그런 도시로 만들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날 포럼에는 박창헌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회장을 비롯해 홍국선 전라남도치과의사회 회장, 김수관 조선치대병원장, 박홍주 전남치대병원장,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예비후보, 양혜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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