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가족의 건강과 청결하고 깨끗한 치아관리에 앞장서겠습니다.

구강보건교육용 책자발간 사업

대한구강보건협회는 국민의 구강보건향상을 위한 범국민단체로 창립된 후 첫 번째 사업으로 ‘재미있는 치과이야기’ 책자 발간 사업을 시작하였다. 협회는 당시 ‘락히화학공업사’ 구철희 사장에게 예산확보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하여 첫 책자 85,000매를 발간하였다. 광주지부는 협회로부터 책자를 받아 지부 회원들에게 발송하였다. 그 후로 당시 보건사회부에서 치과이야기 책자를 제1집부터 제6집까지 내용을 검토한 후 내용이 충실함을 인정받고,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책자발간사업을 활발히 전개했다.

구강보건교육용 괘도, 포스터 제작 및 배부

1970년대에 우리나라 초등학교에서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이 소외되고 있는 실정으로, 당시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구강보건에 대한 내용이 없을 뿐만아니라 교육용 기재 및 자료 또한 전무한 상태였다. 이에 대한구강보건협회에서는 아동들의 구강질환 감소를 위한 계몽교육과 구강질환의 예방이 주요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초등학교 아동을 위한 구강보건교육용 괘도를 제작하였다. 그 후에 그동안 제작된 구강보건교육용 괘도는 2절지로 치과에 게시하기가 곤란하다는 회원들의 의견에 따라 1992년부터는 축소된 4절지로 포스터를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구강보건교육용 전단 제작

국민에게 기초적으로 구강건강관리법을 교습시키고,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국민들의 구강질환에 대한 예방지식을 습득하고 기본적 예방관리에 능동적인 자세를 갖도록 하기위해 구강보건교육용 전단을 제작하여 무료로 배부하였다. 첫 구강보건교육용 전단은 1978년에 제작된 ‘당신은 튼튼한 잇몸을 가지고 있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제작된 치주병의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잇솔 사용법, 치석제거, 정기적인 구강검진 등의 내용을 수록하여 제작 배부하였다. 이 전단은 주식회사 럭키에서 지원하여 제작 배포하였다. 그후로 1988년부터는 애경산업주식회사의 지원으로 구강보건교육용 전단을 제작하여 배부하였다. 또한 협회는 구강보건교육자료를 개발하여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가 지역주민의 구강병 예방을 위한 교육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1995년 4월 12일 교육자료개발위원회를 구성하고, 구강보건교육용 책자, 전단 등을 제작하여 전국 회원, 보건소, 보건지소에 배부하였다.

구강보건교육용 비디오제작

그동안 구간보건 계몽교육용 영화 2편을 제작해 초등학교 아동을 대상으로 큰 성과를 얻었으나, 세월이 지나면서 텔레비전의 급속한 보급으로 인해 아동들은 만화영화와 비디오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어 협회에서는 1991년도에 구강보건교육용 비디오를제작했다. 새로 제작된 비디오는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저학년용(초등하교 1,2,3학년), 고학년용(초등학교 4,5,6학년)으로 구분 제작하였다.

구강보건 홍보용 스티커, 캘린더 제작 및 배부

협회는 1980년도부터 홍보용 스티커를 제작키로 하고‘ 먹기전엔 손닦고, 먹고나면 이 닦자’란 제목으로 (주)럭키 지원으로 50,000매를 제작해 각급 학교와 전국회원에게 배부하였다. 이어 1991년도에는 ‘이를 깨끗이’란 제목으로 애경산업(주)의 지원으로 스티커 100,000매를 제작해 각급 학교와 전국 회원 및 관련단체에 배부하였다. 또한 포스터 공모전 입상작품을 국민구강보건 계몽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애경산업(주)의 지원을 받아 캘린더를 1992년도부터 1996년도까지 매년 제작해 전국 회원과 관련단체에 배부하였다.

올바른 이닦기 교육 지침서 및 칫솔 배부

1977년과 1979년 두 차례에 걸쳐 잇솔 20만개를 각 시도지부를 통해 전국 도서벽지 무치의지역 초등학교와 불소용액양치사업 대상학교에 무료로 배부하였다. 당시 잇솔은 (주)럭키의 지원을 받아 배부하였으며, 1979년도에는 올바른 이닦기 교육용 지침서를 잇솔과 함께 전국 시도지부에 배부하여 올바른 이닦기 교육을 실시하는데 활용하였다.

한국인 구강질환 실태조사

협회는 1971년부터 3년에 걸쳐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전국적인 규모의 역할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의 목적은 우리나라에서 구강질환의 지역별, 연령별, 성별, 발생빈도를 조사하여 구강질환의 발생요인과 특수성을 규명함으로서 항구적이고 합리적인 제반 한국 국민의 구강보건정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마련하는데 있었다. 당시 보건사회부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세계보건기구의 기술적인 지도 아래 협회 임원들로 구성된 역하조사단의 부단한 노력으로 3년간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가구강보건사업의 정책 자료를 마련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상수도불소화사업을 위한 지역별 실태조사 및 수돗물불소화 사업 진행

협회는 국민구강보건향상을 위하여 세계 선진국에서 가장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사용되는 상수도에 불소를 첨가하는 사업을 실시하였다. 1979년도에 당시 보건사회부에서는 상수도불소화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하기 위해 동 사업의 효과와 문제점을 향우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기본자료를 마련하고자 협회에 용역사업으로 조사를 실시하도록 하였다. 이에 협회는 1979년 3월 12일부터 1979년 8월 31일까지 상수도불소화사업을 실시하기에 앞서 실시지역의 기초조사를 위해 상수도불소화 예정지인 충청북도 청주시와 경상남도 진해시에서 층별다단추출법에 의해 선정된 6세에서 14세에 이르는 남녀 아동을 진해시와 청주시 각 1,800명씩 총 3,600명을 대상으로 기초조사를 실시하고 분석 평가하였다. 이상과 같이 실태조사하여 그 결과를 보건사회부에 보고하였으며, 보건사회부에서는 1981년 4월 1일부터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이 지역에 상수도불소화를 실시하였다. 이런 실태조사 등을 바탕으로 본 지부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수돗물불소화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

협회에서는 지난 76년도부터 구강병예방사업의 일환으로 학교불소용액양치사업을 개발하여 학교구강보건사업으로 발전시켰으며, 이를 국가구강보건사업으로 확대발전시키기 위하여 그동안 본 사업을 실시한 결과, 당시 보건복지부에서는 1983년도부터 국가사업으로 채택하여 현재까지 실시하고 있다.

무료순회 치과진료

협회는 1968년도부터 무료치과진료사업을 전개하여 치과이동진료차를 이용하여 무치의촌 주민에 대한 의료혜택을 베풀기 시작했다. 본 사업은 1968년도부터 1989년도까지 매 해마다 진행되었으며, 총 진료횟수 867회, 1,137,338명의 진료인원수를 기록하였다. 특히, 광주지부는 1988년도 저남 완도군 보길도 주민 73명과 여천군 화정면 사도리 주민 80면을 진료하였다.

장애인 무료진료센터 개원

광주지부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장애인의 구강진료를 위해 진료센터를 개설하여 1994년 6월 10일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정균 회장, 광주광역시 강영기 시장, 김재연 부교육감, 본 협회 정달수 의장,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문영태 회장 등 내빈과 많은 장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무료진료센터를 개원했다. 광주지부에서는 1994년 4월 6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장애인 무료진료센터 개설에 따른 제반 사항을 협조하고, 정달수 의장이 대전직할시 장애인 진료센터의 제반 운영상황을 파악하여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었으며, 특히, 세계보건기구가 선정한 구강보건의 해를 맞이하여 장애인들에게 무료구강검진을 통해 인술을 베풀겠다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회원들의 숭고한 뜻이 모아지는 계기가 되었다. 장애인 무료구강진료센터의 개설을 위해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 문영태 회장의 사재 1,000만원과 본 광주지부에서 300만원을 지원하고, 기타 임원들의 성금 등 총 2,000여만원을 들여 첨단의료기구를 구입하여 특수시설을 갖추고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관 1층에 약 35명 규모의 진료센터를 마련하게 되었다.

순회구강보건교육실시

협회에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치아우식증과 치주병은 초등학교 학령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일생동안의 구강건강기틀은 초등학교 학령기에 좌우된다고 볼 때 이 시기의 아동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조기교육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학교순회구강보건교육을 통해 아동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기초적인 구강건강관리법을 교습시켜 합리적인 구강건강관리습성을 길러주기 위한 목적 하에 1979년도부터 현재까지 초등학교 및 유치원 아동들에게 지속적으로 순회구강보건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구강보건교육매체 개발

협회는 교육사업을 진행해오면서 구강보건에 관한 교육을 실시함에 있어 시대변화에 따른 다양한 교육매체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교육자는 좀 더 효과적으로 내용을 전달하고 피교육자는 더욱 흥미를 가지고 구강보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강보건 교육매체 개발사업도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협회에서 제작한 구강보건교육용 포스터, 전단 및 칫솔을 인수받아 관내치과의사에게 교육용으로 활용하도록 배부했으며, 애경산업(주)에서 지원한 치약을 전시회에 관람한 시민과 치과의사들이 이닦기 교육용으로 활용하도록 배부했다.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및 전시회

구강보건이 건강에 기여하는 비중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국민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구강병의 사전예방이 중요함을 인식시켜야 한다는 취지아래 국민구강보건을 위한 계몽교육사업으로 1968년도부터 시작한 공모전 및 전시회는 초기에는 학생들에게 구강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치과질환의 예방이 중요함을 인식시키기 위해 포스터, 표어, 글짓기 작품을 공모하고 입상학생에게 상금을 지급하여 사기를 진작시켰다. 특히, 광주지부에서는 1988년도에는 2번째로 11월 9일부터 11월 12일까지 4일간 포스터 글짓기 입상작품에 대한 전시회를 광주학생회관 전시장에서 가졌다. 이후 현재까지 빠짐없이 공모전과 전시회를 개최하여 시민의 구강건강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구강보건주간 구강보건시상식 개최

광주지부는 매년 구강보건주간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에서 개최하는 구강보건시상식에 참여하여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구강보건시상식에서 건치어르신을 선발하여 광주광역시 시장상을 수여하고, 최우수교사상에는 광주광역시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최우수 건치모자상과 최우수 건치아동에게는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장상을, 모범학교상은 본 협회 광주지부장상을, 각종 사업과 행사에 협조한 유공자에게는 감사패와 공로패를 수여해 오고 있다. 특히, 구강보건상시상식에는 2부 순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에게 구강보건의 날을 “치아 건강의 중요성을 다 함께 새기고,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배우는 뜻깊은 날”로 기억되고 느껴지도록 하고 있다.

치아사랑 무등산 구강보건캠페인 개최

광주지부는 매년 구강보건주간을 맞이하여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와 함께 증심사에서 광주지역 시민들과 함께 무등산을 사랑하고 아끼며,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조선대학교 치과대학, 광주보건대학교, 전남과학대학교, 서영대학교, 송원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호남대학교 치과위생학과,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지회, 광주광역시청 산하 5개 자치구 공무원 등 많은 유관단체와 함께 구강보건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날 광주시민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구강질환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제공하고자 구강보건관련 교육자료 전시와 치과이동버스를 이용한 무료 치과진료, 구강검진 및 상담, 칫솔질 방법, 구취측정, 불소도포, 위상차현미경 검사(구강내 세균검사)와 칫솔을 무료로 배부하고 사용법을 홍보하는 등 구강보건의 소중한 의미를 되새기는 행사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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